다들 버질형님 옵화X 에 빠져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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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9 17:42:54
안녕하세요 풋셀형님들 로랑생이라고 합니다 요즘 너무나도 예쁜 슈즈들의 발매로 총알 충전이 되기도 전에 옵화 베맥에 이지 500 등등 다들 본인 스타일에 맞는 슈즈들을 찾아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저 부럽고요(드로우 광탈 문자 그만 받고 싶습니다...ㅠㅠ)저도 나름 인내심을 가지면서 맥스시리즈를 잘 참고 그나마 사고 싶었던 것들을 샀습니다^^ 사고 싶은 건 어찌나 많은 지...중독 아슬아슬 컷트라인에 있는 것 같네요 참! 레깅스 패션 쪽지가 꽤 많이 들어오는데 형님들 자신감을 가지길 바라면서 입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큰 뜻을 위해서 풋셀의 조던 뉴스 스니커뉴스를 당분간 안봐야겠습니다 다름 아닌 콩코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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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는 진짜...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