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제가 그동안 살면서 이렇게 정신나가듯이 모아본적이 처음인지라..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더라구요!!
3월초에 직접 뽑은 리바이스를 시작으로... 현재 쉐도우까지 왔네요..ㅎㅎ 하지만!
여기서 다시 재출발을 해야겠지용~??
이제 이지500 사막쥐만 데려오고! (비록 리셀이지만 ㅠㅠ 좋으신분께 연락받아서 다행!!)
다시 텅장을 통장으로 만드려 계획중입니다~~
비록 아직 풋내나는 30대 청년이지만.. (저는 명함도 못내밀거 같지만 자신감을 갖고 내밀어봅니다)
다음은 여름에 데려올! 이지 버터 500블랙만 생각하고 지금부터 눈팅만 하겠습니다!! 부디 지켜지기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풋내나는 삼십대 살포시 손들어봅니다
있을건 다 있으시네요 ㅎㅎ 맨뒤에 조던4로얄티인가요? 존멋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