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용 올드스쿨 농구화 첫번째 시리즈 완결!

정사이즈 미네아 폴리스는 어중간하게 커서 반품 시키고...델솔을 영입하였습니다. 거기에 줌제 된장까지...

둘다 이베이에서 쟁취하여 나름 합리적은 금액으로 구했답니다~

델솔은 반다운 된장은 정사이즈 갔는데, 지난번 줌솔져1과 같이 코비와 르브론의 첫번째 시그니쳐를 모두

모은 것으로 이번 지름은 끝나게 되었습니다....둘다 플레이용으로 손색이 없는 기능이 느껴집니다.

줌제는 보이는 것보다 상당히 가볍네요. 포근하기도 하구요. 코비는 좀 압박이 있는데, 좀 크게 나온 신발

인 것 같습니다. 볼은 조금 압박이 있는데 길이는 미세하게 남네요...ㅎㅎ 발볼러 분들은 코비는 정사이즈

줌제도 정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아...정리를 했는데, 정리하기 전의 수량으로 다시 채워지네요...

통장만 비워지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