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BYW , 에어 맥스 97 3M

 해외에선 반응이 나름 더운데..

뭐 국내는 그럭저럭한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혹시나하고 들어갔는데, 있어서 데려왔네요.

220불의 이지가 289000원인가요?

250불의 퍼렐은 299000원입니다. -_-

분홍줄무늬는 참 좋은데.. 분홍 점박이부분은 정말 별로 같아요. 

 국내에서 제 사이즈가 발매 안되어서,

기다리다보니, 운 좋게 할인 가격에 구매한 맥스97 리플렉티브가 도착해서

반갑게 신어줬네요

(notre샵 세일의 대박은.. 아디다스 라프시몬스 신상품이었던 같아요.

발매한지 1주도 안된 아이가.. 30프로 세일을 했으니)

뭐 언제나 그렇듯이..

대리석에 서있는듯한 착화감..

복숭아뼈 아래 살이 쓸려서 아픈 것은 여전합니다.

실버OG나 아시아는 발아파서 사놓고 신지도 않는데

올스카치는 참고 신을 것 같아요.

리비에라 언제나오지? ㅠ

레드에어건, 보라에어건 흰색 올스카치 암거나 나오면 여러개 살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