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엄마 몰래 76탄(feat. 줌 플라이 SP 볼트, 칼라바사스 양말, 조던x리바이스 트러커 자켓, 그외) 스왑주의
안녕히세요~
11랩4입니다~
일주일만에 착샷 남기는 것 같네요~
사실 최근까지 강사일 하다가 돈벌이도 안되고 해서..
다시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출퇴근 시간 적응에, 일 적응 등 생활패턴을 다시 맞추다 보니 일주일 내내 정신 없고 피곤하더라는..
아침 8시까지 출근에 저녁 7시에 퇴근인데다가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리다보니 평일엔 정말 판매글만 복붙으로 올리고 잠자기 바빴네요~
그래서 옵화 프레스토도 추첨권 투어는 포기하고 온라인 라플만 넣었는데 죄다 꽝..
그래도 그동안 저질러 놓은 것들이 와서 집에 올 때 발걸음은 가벼웠네요~ㅎㅎ
먼저..제가 정보글에 올렸던 줌플라이 SP 볼트 제품..
두곳 올렸었는데..
그중 소셜리즘발 제품입니다~
세일해서 판매가 자체는 100유로로 거의 최저가였는데..
배송비가 30유로라 버리고 있던 녀석..
그런데 갑자기 무배 코드가 떠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쉽은 늦게 뜨더니만 쉽 뜨니까 일사천리네요~
배송 시작 후 수령하기 까지의 시간만 보면 거의 미포급..
역시나 볼트가 제일 눈여겨 보던 녀석이라 예뻐보입니다~ㅎㅎ
덤으로 칼라바사스 양말 직배한 녀석도 오고..
조던x리바이스 트러커 자켓 흑청(더워서 차마 못입어보겠던..)도 왔네요~
칼라바사스 양말 재질이 쓰레기라던데...
챔피온이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으면서도 뭔가 보풀이 잘 일어 날 것 같은 느끼이네요..
이제 이지랑 같이 신을 양말 구했으니 열심히 신어줘야겠습니다~ㅎㅎ
아! 하나 더! 지인 찬스로 싸게 구매한 셀비지 티! 원사이즈라던데 저한테도 큰 녀석을 마른 분들과 여성분들 어찌 입고 다니시는지..
예쁘긴 엄청 예쁘네요!ㅎㅎ
덤으로 최근 개시한 조던3 인터네셔널 플라이트와 알리에서 주문한 케이스들...
마그네틱 케이스가 풀커버 형식이라 마음에 들어서 구매할겸 아버지와같이 사용할 정품형 케이스, 배터리 케이스 주문했는데 모두 왔네요~
마그네틱 케이스는 정말 무거운거 빼고 마음에 드는 녀석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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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염갤에 올렸군요..착갤에 올린다는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