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즐겁고 좋은 만남을 갖고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힘들고 꼼꼼히 신경써야하는 작업인데 챙겨주시니...매번 감사할따름입니다 (가끔 다짜고짜 무리한 요청을 하시는분들이 계시다고 하더군요..자제부탁드립니다..저거 되게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예요 ) 예쁘게 하고 다니는게 보답하는 길이겠죠!
전 친분이 없어서 구경만 하며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3 도언베커는 영롱하군요..
아니 끈도 끈이지만전설의 신발 도언뷁허 아닙니까?신발과 맞춰주는 센스까지..저도 끈을 선물 받았는데 넘 짧음...끈 때매 신발을 하나 샀어용
전설까지...관심있는 분들도 얼마 안계실텐대요 뭐 ㅎㅎ
가끔 도언베커처럼 귀한 신발은 "와 저 신발을 누가 살수 있을까" 할때가 있는데
그게 쩌나둥님이군요 ㅎㅎ
저는 예전에 초판으로 산거라..그땐 거의 관심들이 없으셨죠 지금처럼 구하기 힘들진 않았어요 ㅎㅎ
저는요! 저는요!
전 친분이 없어서 구경만 하며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