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배송직후 포장해체부터 운반까지 땀을 뻘뻘 흘리게 만든 놈입니다엄청 커보여서 기대했는데.. 275기준 16족 드간다는 이야기에 그래도 제 사이즈로 12족은 드갈거라 기대했는데아무리 배치를 해봐도 9족이 한계네요 애매하게 남는 공간 스트레스는 덤 ㅠ이사가면 하나 더 놔야겠습니다 무진장 부피가 크네요
뭔가 굉장히 애매해 보이긴 하네요
각고의 노력끝에 10족은 어캐 끼워서 드가게 했네요 ㅋㅋㅋ
박스보다 신발들이 ㄷㄷ하시네요
보물들만 모아서 아껴 신는 컨셉으로 쓰려했는데 다 안들어가네요 ㅠ
워낙 발이 크시니...보기엔 이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징적으로 하나만 두시고 실용적인걸로 신발장 두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위로 올라가는 선반이 최고인듯 합니다 역시 ㅋㅋ말씀하신대로 하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카우스 종이가 아직 껴있는걸 보니 개시 안하셨나봅니다
옙ㅋㅋ 안그래도 고민중인게...긴 바지에 조던4는 뭔가 좀 아쉽고 반바지에 참 이쁜거 같은데반바지를 입으면 목이 좀 짧은 양말을 신거든요그랬더니만 발 뒤꿈치가 조던4 뒤에 날개? 암튼 이거에 긁혀서 무진장 아프더라구요반바지에 긴양말을 신자니 농사꾼이나 축구선수 같을거 같아서 꺼려지고.. ㅠ뭐 그러고 있는중입니다ㅋㅋ
음 저기 제가정말 갖고싶은 카우스가있군여
헐 생각 보다 많이 안들어가네요
전 그나마 앞뒤로 교차해서 놓으니 더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제 눈에는 이쁩니다!!
뭔가 굉장히 애매해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