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이 많아져서 그나마 구하기가 조금 쉬워진 것 같아 다행인 이지 부스트 700 입니다.
푸마 스펙트라, 아디다스 팔콘, 나이키 테크노와 모나크 등등
흔히 말하는 어글리 슈즈 계열은 잘 어울리가 않아서 구했다가도 놔주고는 했는데
700은 왜 이리 마음에 드는지... 미드솔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구할 수 있을때 구해져서 다행입니다만 정발가는 그저 눈물만 ㅠㅠ
오~ 요놈까지!!!!!
음 제가 졌습니다 ㅋㅋ
정발가가 비싸도 리셀로 구해야하는 저로써는 더 눈물이... ㅠㅠ
하. 너무나 부럽슴다 ㅜㅜ
다음 번에는 꼭 손에 넣으시길!!!
영롱.. 전 서플라이에서 하나먹었네요 ㅠ 리셀가랑 큰차이가없긴하지만
오~ 요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