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마음먹고 꺼내봤습니다.
35
2092
2018-10-16 09:31:13
사실 이런 컨셉사진 잘 찍지 않는데, 오랫만에 마음먹고 찍어봤습니다. (깜빡하고 나이젤을 빼먹은건 안자랑)
예전에는 소용돌이 샷이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별로 없네요.
좋아하는 신발은 많지만 콜렉하고 있는 신발은 조던1이 유일하네요. 대략 신고 있거나 중복으로 가지고 있는 신발들까지 포함하면 45족가량 되지 싶습니다.
위의 신발들을 나열해보자면, 안쪽은 쉐도우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쉐도우, 브레드, 로얄블루, 시카고, 범고래, 블랙토, 쉐터드백보드, 프라그먼트, 코트퍼플, 파인그린, 유앤씨
바깥쪽은 쉐터드백보드리버스부터 반시계 반향으로
쉐터드백보드리버스, 그리핀, 올스타, 지터2, 지터, 게토레이, 트랙레드, 클레이그린, 블루문, 옐로오커, 콰이54, 미드벅스버니, 골드토, 패밀리포에버, 스톰블루, 보스턴, 닉스, BHM, 나이키SB 똥파리, 레이져
입니다.
마지막은 풋셀회원님들 좋은 하루보내시길 바라며 무지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34
Comments
글쓰기 |
착시현상처럼 빠져드내요~ 1의 소용돌이로~
보라색성애자로서 코트퍼플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