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정리-지름-정리 끊을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 입니다. 공감하시죠?
안녕하세요 GO러쉬 입니다.
가입한지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염장갤에는 거의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는 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계속된 이지350 지브라의 폭풍속에 다들 원하는 사이즈 구하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었으나, 못생긴 발이 커버가 안되서.. 350은 슬쩍 포기를 해버렸지만 언제 또 지름신이 올지몰라서 두렵습니다..ㅋㅋㅋㅋㅋ
풋셀 모두 공감하실 듯 합니다.
뽐뿌가 옴 - 자금충전 - 지름 - 자금난 or 질림 - 정리
또 다시 뽐뿌 - 자금충전 - 지름 - 자금난 or 질림 - 정리
이렇게 풋셀인생 어언 10여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영입한 이지부스트 700 OG와 모브 입니다.
OG가 너무 편하고 이뻐서 어쩌다 모브까지...ㅋㅋㅋㅋ
그리고 이지500은 사막쥐를 구하고 싶었으나... 자금이 덜 부담되는 슈퍼문으로
이렇게 누렁이 아디다스 박스가 3개나 생겼습니다. 그것도 한달만에...ㅋㅋㅋㅋ
씨스루의 매력이 있는 줌플라이 sp 볼트 이거 검색만 몇일을 했는지 모릅니다....ㅋㅋ
맥스98의 매력을 처음으로 알게한, 폭풍검색으로 첫 리셀을 하게 만든 슈프림 X 에어맥스98 레드
해외배송 때문에 약 3주를 기다리며 받게된 에어맥스98 건담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착순 대기 1번으로 구매한 에어맥스 97 뱀피 핑크
아까워서 몇번 신지도 못한 조던11 브레드
한번에 4켤레 샀다가 진짜 원하는 사이즈 딱 1켤레만 남겨둔 조던3 블랙시멘트 입니다.
비록 박스샷이고, 아직 현관문 옆에는 20개의 박스가 있지만..ㅋㅋㅋ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제 기준 가장 가치있는것들만 박스샷을 찍어봤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굳 주말 보내셔요 ㅎㅎ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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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구입하셨군여. ㄷ ㄷ ㄷ ㄷ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