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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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7:48:41

 

96년 반 친구의 신발이였죠.

정말 그때 받은 충격은... 표현이 안되네요.

 

22년만에 갖게 되네요.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출시 해주는 나이키에 고마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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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8:16:11

https://footsell.com/g2/bbs/board.php?bo_table=m35&wr_id=122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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