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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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2:28:22

이제 겨우 100일 좀 더 지난 딸에게 선물하겠다고

제일 작은 사이즈로 사면서 뭔가 아쉬워서...

언제 신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PS 사이즈도 하나 더 샀네요 ㅎㅎ

 

얼른 커서 신고 다녔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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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2 22:32:35

저도 100일 지난 딸과 신으려고 오늘 130 사이즈 하나 샀네요.
와이프는 보고 한숨을 ㅋㅋㅋㅋㅋㅋ

OP
2018-12-13 07:39:59

ㅎㅎㅎㅎ 저희 와이프는 아직 처가집에 있어서...
집에 오면 한숨 쉴 모습이 벌써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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