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00일 좀 더 지난 딸에게 선물하겠다고
제일 작은 사이즈로 사면서 뭔가 아쉬워서...
언제 신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PS 사이즈도 하나 더 샀네요 ㅎㅎ
얼른 커서 신고 다녔으면 좋겠네요ㅠㅠ
저도 100일 지난 딸과 신으려고 오늘 130 사이즈 하나 샀네요. 와이프는 보고 한숨을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저희 와이프는 아직 처가집에 있어서...집에 오면 한숨 쉴 모습이 벌써부터 ...ㅋㅋ
저도 100일 지난 딸과 신으려고 오늘 130 사이즈 하나 샀네요.
와이프는 보고 한숨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