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신발장이 모자라서 추가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별 대단한 모델들은 아니지만 제 눈에는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마지막 열의 로퍼와 구두는 거의 명절때 한번 신는 수준이네요)
아직 박스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이 좀 있지만
조만간 빛을 보게 해줄 생각입니다.
오늘 낮은 완연한 봄을 지나 여름수준의 온도네요.
월요일이라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쁜것들 많은데여 ㅎㅎ 가장 부러운건 신발장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허락해준 와이프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쁜것들 많은데여 ㅎㅎ 가장 부러운건 신발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