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워져 신발 옷 안사려 커뮤니티들을 다 접었는데.... 결국 손은 .....
웰컴백!!내가 지르는 거지, 커뮤니티가 지르는 건 아니니까요.커뮤니티 즐기면서 자제력을 키워보는 걸로.
맞는 말씀입니다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어차피 지르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ㅋㅋㅋ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자주오세요
ㅎㅎㅎ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지르는거 열심히 눈팅과 댓글이라도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맨날 눈팅만 ㅠ.ㅜ
저도 눈팅이라도 ㅎㅎㅎ 안들어와도 지름신은
구매력 장난아니십니다 ㅎㄷㄷ
점점 줄여가고는 있는데 저도 제가 참 무섭습니다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ㅋㅋ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집에서 싫어해서 ㅠㅠ
ㅠㅜ 근데 강아지 친구가 확실히 좋은게 계속 저만 바라보고 반겨주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
웰컴백!!
내가 지르는 거지, 커뮤니티가 지르는 건 아니니까요.
커뮤니티 즐기면서 자제력을 키워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