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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생존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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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8:57:10


경기가 어려워져 신발 옷 안사려 커뮤니티들을 다 접었는데.... 결국 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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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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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9:18:27

웰컴백!!
내가 지르는 거지, 커뮤니티가 지르는 건 아니니까요.
커뮤니티 즐기면서 자제력을 키워보는 걸로.

OP
2019-04-18 15:28:54

맞는 말씀입니다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어차피 지르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1
Updated at 2019-04-17 19:31:37

ㅋㅋㅋ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자주오세요

OP
1
2019-04-18 15:30:09

ㅎㅎㅎ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지르는거 열심히 눈팅과 댓글이라도 해야겠습니다

1
2019-04-17 21:28:47

ㅋㅋㅋㅋ 저도 맨날 눈팅만 ㅠ.ㅜ

OP
2019-04-18 15:30:48

저도 눈팅이라도 ㅎㅎㅎ 안들어와도 지름신은

1
2019-04-17 23:15:02

구매력 장난아니십니다 ㅎㄷㄷ 

OP
1
2019-04-18 15:31:26

점점 줄여가고는 있는데 저도 제가 참 무섭습니다

1
2019-04-18 09:25:09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ㅋㅋ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집에서 싫어해서 ㅠㅠ

OP
2019-04-18 15:32:26

ㅠㅜ 근데 강아지 친구가 확실히 좋은게 계속 저만 바라보고 반겨주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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