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크림슨이 제손에 들어왔습니다.염장할 신발은 아니지만저 주황끈에 꽂혀 눈에 아른거리던..네온을 실착하고싶었지만 깊은 고민끝에더 원하던걸 신기로 마음먹고네온 보내고 데려왔네요ㅜㅜ기회가 된다면 네온도 다시 데려올 생각입니다ㅎㅎ오자마자 텍 바로떼고 끈 끼워주고낼 바로 실착 갑니다!!!!!
곱네요ㅎㅎ크림슨이 실물 깡패죠!
곱네요ㅎㅎ
크림슨이 실물 깡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