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일욜인데 방에서 뒹굴거리네요. 한끼도 안먹구 뭐하는지...
그러다 생각나서 올립니다. 늦은감이 있지만요ㅋㅋ
밑에 사진은 향기로운 본드 냄새를 맞고 있는 저의 모습이네요.
당연 씻지 않았으니, 머리가 완전 떡이네요
이거시 200만원짜리 슈즈라죠?
미리 장터에서 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상반기 젤 비싼 왕건이네요
이쁜건 인정 합니다만 요즘의 가격은 전혀 이해가 안되요ㅜㅜ
아...스캇...산으로 가기 전에 잡았어야 했는데...참 이쁘네요...
올해 드러 일과 사랑에 병살타만 쳐 댔는데,
요놈 하나 건진건 그나마 위안 입니다....
250 만원짜리 신발....췟~~~부러워서 그럽니다
와~~그렇게 까지 갔나요???ㅎㄷㄷ
말도 안되는 시세네요ㅜㅜ
200 에사는사람이 있는게더 대단하네요ㆍ
지금 사라면 못 살꺼예요...
더 산으로 가기 전에 아..아니 우주로 가기 전에 잡았어야 했나봅니다..
떡상전 구매하긴 했지만 넘 사악한것두 사실 입니다ㅜㅜ
이미신어서 중고가되기도했고그간 가격안봤는데 저기 우주로가있네요..아마 새거상태로 가지고있었으면지금가격에 혹해서 팔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아직 실착은..못했습니다. 어케 신어야 할지 몰라서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당~~~~~
ㅋㅋㅋ저도 오랜만입니다^^
저는 딱 2번 신고 나갔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ㅎㅎ
제가 발매 당시 리셀로 구매한 가격은 어느정도 납득이 되지만 (물로 그때도 비싸긴 했지만요)
지금 가격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극 공감합니다...
이거시 200만원짜리 슈즈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