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눈에 들어 오던걸 고민하다가 데려 왔습니다. 최근 뜸 하다가 다시 좀 지르고 있습니다. 요놈은 마눌님 모르게 산거라 직장으로.. 집에가면 4 씨멘트가..^^ 사이즈가 없어 295 로 갔는데 90갔으면 답답할뻔 했습니다. 생각보다 타이트 하네요~~ 왕발에 튀는 색상이라 발밖에 안보일것 같아요
차돌박이맛 얘도 참 이쁘죠.ㅋㅋ
검은색 보다는 요놈이 저는 더 이쁩니다~^^
아직까지 고민중인 녀석이네요그러나 이번달엔 거의 반미치광이였던 관계로다음을 기약하며 진짜 이쁘네요
은근히 계속 눈이 가지요? 저는 그래서 질렀습니다.. ㅎ꼭 득하시길 바랄께요~
아뇨 안살겁니다 반드시 안사겠어요어휴..
실물로 봤었는데 이쁘더군여 ! ㅎ
저는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참을 수 없었어요.ㅎㅎ근데 약간 답답한 느낌이네용 착용감이..ㅎㅎ
차돌박이맛 얘도 참 이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