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근무일이라 회사가 쉬는바람에...와이프께선 일하시고 혼자 홍대에서 놀고 신발보러 한바퀴 돌다가 울부 서울도 보고.. 살까? 고민하고카시나에 갔는데 언디핏 울부가 딱있네요 ㅋㅋ저번에 게임대회에서 상금을 타서 신발사야지 했는데... (킹오파 올스타 하시는 분?)어디서 사야되는지 근래에 잘 못봐서 포기했었는데 시착도 해보고 바로 샀습니다. :)이렇게 첫 울부가 손에 들어왔군요! ㅋ
울부 쫀쫀 착화감에 빠지면 또 헤어나기 쉽지 않죠 캬~
울부 쫀쫀 착화감에 빠지면 또 헤어나기 쉽지 않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