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11 브레드 대신 조던 1 브레드/화이트 토

국내에 미발매할것 같지 않고, 일정이 늦게 미루어진것이 아닐까요? 국내에도 발매하길 꼭 희망합니다.

지퍼 빼곤 일반 조던 1과 다를 바가 없지만, 스트랩으로 꽁꽁 묶으면 바람이 덜 들어오긴 합니다.

진짜 신는 게 신세계입니다. 너무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스트랩을 풀면서 뒤로 땡기면 지퍼가 같이 움직이는 구조라 벗기도 편합니다.
국내에도 아마 발매하지 않을까요~

해외(스탁스 기준)에서는 크게 인기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아마 OG 가 아니어서 그런것 같네요.
국내에서 꼭 정발해서 풋셀 식구분들 모두 정가에 득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저는 조던1과 동사이즈로 갔습니다. 평소에 신발 끈을 어느정도 묶으시는지에 따라 발등에 압박이 있을수도 있습니만, 기존 조던 1 사이즈로 가셔도 무방할것 같네요.

아하 그렇군요
국내 정식발매하면 구매하고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블랙토와 브레드의 혼종이긴 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컬러웨이 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줌 버전 이후에 나올지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