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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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9:19:47
작년에도 아내가 아이들과 처가에 한주간 갔을 때 다 꺼내서 사진을 올렸었는데
올해도 같은 상황이라 다 꺼내서 올려봅니다.
다만 저번 과는 달리 첫째가 독감에 둘째도 열이 좀 있어서 요양으로 갔습니다. 다 낫고 건강히 돌아오길ㅠㅠ
다행히 피마원포스는 공홈 당첨이었고, 제일 비싸게 구매한 녀석은 la to chi네요. 그래도 판매자 분이 시세대비 싸게 내놓으셔서 기분 좋은 구매였습니다. 조던4 스캇은 발매 초반 32에 구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뭐^^;;
정가구매 vs 장터구매는 반반이네요ㅎ
아코공홈에서 실패한 350 트블은 장터에서 꼭 구하고 싶고, 조던11 검빨은 정발 때 정가로 구하고 싶어요. 여기에 내년 5탄 파이어레드는 당연히 구매고, 첫 6탄은 검빨을 구할지, 내년 6 dmp를 구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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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되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꺼내 봅니다ㅋㅋㅋ
언제쯤 데리고 들어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