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시간을 맨 왼쪽 살짝 나온놈과 함께하느라 일주일에 한번 신을까 말까 하지만,이렇게 모아만 놔도 괜히 가슴이 따스해집니다.나름 알짜배기로 잘 모아놨다고 자부하고싶네요????
하트가 눈에띠네요 ㅎ 소소하지는 안는것같아요 ㅋ ㅎㄷㄷ 합니다.
사실 하트가 눈에 띄는 꼼데컨버스도 있습니다 흐흐 이쁘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당????
이렇ㄱ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죠 ㅋㅋ
최소투자 최대행복이랄까요 ㅎㅎㅎ웨이브러너 하나가 참 미련에 남네요 이제..
슈퍼문이 오래 신으니 솔트같아 졌네여 ㅎㅎ
비오는날 막굴리다보니...ㅎㅎㅎ 한번 세탁을 할지 고민입니다ㅜㅜ
하트가 눈에띠네요 ㅎ
소소하지는 안는것같아요 ㅋ ㅎㄷ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