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뜬금없이 덩크에 마음이 뺐겨서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랠 녀석으로는 이 놈 밖에 없다 생각하고
오전에 반차를 내며 온라인과 홍스 드로우에 도전했지만 전패하고 뒤늦게 출근했는데
제 윗 선임께서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양을 시켜주셨습니다. (shout to vivasin! thankx bro!)
2017년엔 아트모스맥스1, 2018년엔 조던11콩코드에 이어서 올해는 바이오텍 aka 레인보우에게
큰 절 올립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완전 좋습니다 ㅋㅋㅋㅋ
그렌절 정도는 가셔야 되는거 아임니까?ㅋㅋ
오!!!!!!! 맞네요!!!!
오 모두가 마음은 저럴껍니다 ㅋㅋㅋㅋ
큰절까지!! 다 같은 마음이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