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SB Dunk Low Night of Mischief Halloween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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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2:56:22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리셀로 업어온 녀석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덩크의 왕 "망자의 날"은 연식 때문에 잊다가 (사실 5000불이라는 가격이 더 문제 ;;)

미묘하게 닮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색 조합이라

무리해서 ㅠ 데려왔어요

 

 

 

 

 

디테일도 많고 재밌는 아이라 만족합니다 :-)


 

 

 

 

 

 

 

 

SB가 유행이라니, 갖고있는 SB 사진들이나 천천히 올려볼까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무지막지한 가격대는 미리포기하고, 딱 손에 닿을 수 있는 라인업들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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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1-22 23:03:47

덩크를 선착으로 손맛을 보기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ㅠ
저도 꼭 사고픈 신발이었습니다...
참 이쁘네요...

OP
1
2020-01-22 23:06:42

폴 로드리게스 마져도,

적은물량과 과열된 분위기에서 사기힘들었지요. ㅠ

 

저도 "덩크의 왕" <망자의 날 덩크> 가 너무 갖고싶어서

할로윈 처음 공개될때부터 기대가 컸고, 준비를 했지만

결과는 뭐 리셀이 ㅠ 

1
2020-01-23 12:46:46

 옛날엔 전 그냥 티파니 , 바이슨 두개가 

가장 즐겨신었던 기억이 나네여. 

지금처럼 과열된 느낌은 아니었는데...티파니 구하는데 

애를 먹었지만여 ;) 

OP
1
2020-01-23 15:36:31

티파니는 안나올 것 같지만
바이슨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ㅎㅎ
전 그때나 지금이나 바이오텍을 가장 자주 신네요

OP
1
2020-01-24 17:56:34

!!!
저도 25%있어서 열심히 흰둥이 찾았는데 ㅎㅎ
조던3 멍게도 분명 한국에 큰 사이즈 안나올것 같으니 미리 하고 싶기도하고 고민중이에요.

SB 오랫만에 신는데
저도 두둥님처럼 편해진 것 같아요. 올해는 덩크
위주로 신을 것 같아요 ㅎㅎ

OP
1
2020-01-25 04:46:52

플럼 7일에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못사도

바이오텍처럼 정가 근처로 가격이 형성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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