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쉽다고 보다가 뒤쪽 하얀 힐탭을 빨갛게 칠했습니다. 색상도 리바이스 어두운 빨강에 맞춰서 칠했더니 완성된 느낌이 나네요! 첫 번째 사진이 before 나머진 after 입니다
얼마면 될까요??? 정말 멋집니다
와 지리네요ㅋㅋ 드로우해야겠네요
보다보면 또 뭔가 하고 싶고 해놓고 예쁘면 기분 좋고 애착 가고... 커스텀이 이 맛인 것 같습니다
똥손은 그저 울지요....
저도 물 빼는건 처음 해봤습니다만 도전해볼만 합니다! 안쓰는 청바지로 연습했네요
오 한끗 차이인데 정말 완성의 한수네요
이래서 디테일 디테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코가죽도 색상 진하게 만드려고 살짝 태우고 정말 디테일 신경 많이 쓴 커스텀이라서요
물 정말 잘 빼셨네요
안쓰는 청바지로 연습하고 도전한 보람이 있네요
얼마면 될까요???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