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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지난3월은 신들렸나봅니다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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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22:35:39


텅장에다가 등짝스매싱을 맞을지언정..
그리고 모든 응모의 기쁨을 느끼지 못했지만
기분 좋은 3월이었습니다.
빨리 코로나도 물러가고 착용하고 싶네용..

사진은,,
플래쉬 오프샷과
플래쉬 온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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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4-02 23:51:31

이지가 이지답게 번쩍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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