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 공홈에서 처음으로 드로우로 받았습니다.언박싱의 기쁨을 누려보고싶었는데 와이프가 신발 보고싶다면서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여러분 하지마세요..
뭘...? 그냥?!
아시잖아요 ㅎㅎ
첫 드로우 성공
헛 운영자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