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렌더스입니다.
지난 주말 선착으로 도전에 성공한 조던11 콩로우 스케치 입니다.
실물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조공용으로 구한건데 뭔가 내것같은 만족감이 차오른다고나 할까... 역시 조던11 입니다.
그리고 즈어기 난리가 난 그곳에서 한발 빠르게 출발하여 도착한 조던1 로우 2족입니다.
짐레드는 시카고로 커스텀 하려고 한족 더 구했고, 흰색은 리무버블 스우시 라고 하는 모델인데 국내 미발매로 알고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스우시 색감이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이쁘니들 탐나네요...ㅎ
맥스 그리디를 포기하고 땡겨왔는데 결국 그리디도 지를것 같은 기부니가 듭니다
그리디 구매했습니다...ㅠ
역시 빠르시네요
로우의 시즌이죠
짐레드 컬러웨이로 깔별 발매가 필요합니다
좌지타운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ㅎㅎ
좌지타운보다 밝은톤으로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에나멜이 생각보다 맑은톤은 아니더군요 ㅎㅎ
이쁘니들 탐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