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정사이즈 입니다...
역시 크네요...ㅠ
반 다운해서 80을 신어도 클 것 같습니다...ㅠ
발볼의 압박은 없는데 길이가 기네요...ㅠ
따님과 커플슈 하려고 했는데 그냥 신어야 할 것 같습니다...ㅠ
큰 따님이 새 신발 신기를 거부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유인즉,
새 신발은 더러워지면 아빠한테 혼나니깐 신기 싫다고 해서 충격 받았습니다...ㅠ
깨끗이 신으라고 한 잔소리가 이런 폐허를 만들어 놓았네요...ㅠㅠㅠ
잔소리쟁이 까칠한 아빠가 되어버렸네요...ㅠ
신발용 물티슈 구입해서 더러워질때마다 샤샤샥~ 추천요!!
커플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