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에서 제사이즈가 있길래...마법에 걸린듯 무엇엔가 홀려 정신차리니까 택배기사님이 전달해주고 가셨습니다.어머니께서 중딩때 조던11 콩코드 대신 사주셨던 이름모를 리복 농구화 이후로 25년만에 첨사는 리복이네요 ㅋㅋ어릴적 고딩때 친구가 참 징하게 신고다니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 때문에 하나 샀습니다. 주말에 비안오면 노빠꾸 개시!!!
보는순간 와~~~ 했습니다
저도 중딩시절 기억이 떠오르면서 크으으으으 했어요 ㅋㅋ
역시 노빠꾸 기대하겠습니다
비안오면 바아아로 노빠꾸 개시입니다~~ ㅋㅋ
리복은 퓨리로 시작해서 퓨리로 끝나죠.
넘 이쁜데.... 잘 안팔리는지 세일을 엄청 하더라구요
이러다 리복 없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ㅠㅠ
퓨리..이 디자인이 25년이나 넘었다는게 놀라울정도에요. 지금봐도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은 영원한것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런데 요즘엔 인기가 넘 없나봐요
세일 엄청 하더라구요. 혹시나 리복이 없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샀습니다. ㅋㅋㅋ
역시 플랙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매님 가지신 신발이면 이거 한 오백켤레는 살것 같은 느낌적 느낌.....
영롱하네요 역시
쨍한 파랑 빨강이라 반바지에 신으면 참 이쁠것 같습니다~~
찐 건담컬러네요~~!
넹 ㅋㅋㅋ 리얼 찐 건담컬러에요
색감 참 좋습니다~~
추억입니다
95~96 년도에 어리고 팔팔했는데...... 지금은...... 하.............................................
세월은 빨리 흘러가서 전 변했지만 퓨리는 변하지 않았네요 ㅋㅋㅋㅋ
첨 접할때 신세계 였는데 ㅋ지금바두 참 멋있고 이쁘고 새롭네요 참 갠찬은 녀석입니다. 굿
일단 삼실에서 시착만 했는데 내일 비안오면 바로 개시하려합니다.
참 이뻐요 ㅋㅋㅋㅋㅋ
이 컬러의 퓨리가 젤 이쁜것 같습니다...ㅎ
간다무 칼라네요 ㅋ
초창기 발매 칼라로 기억하는데
다시 봐도 이쁩니다 !
건담 퓨리야 죽이죠ㅎㅎ료코와 더불어 따봉입니다
보는순간 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