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데 와이프가 지긋이 째려봅니다.

슬슬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죄송할따름입니다.
못가지신 다른분들과 와이프께.

집에 심하게 한기가 도네요,
오늘 영상 15도인데...

와이프는 절 못때립니다.
그렇게 교육을 시켰어요.
근데 무섭습니다 심히요.

넵...와이프의 눈에 안 띄게 조심 조심 숨어다니겠습니다

뻐꾸통님

읔,사이즈때메 구하질 못하시는 뻐꾸통님을 배려하지 못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이번엔 좀 미워도 봐주세요

2시간 내내 열심히 클릭했습니다ㅎㅎ
진짜 열심히 했어요ㅋㅋㅋ

꼬까신이작아보이는데.. 마님껀가요?ㅠ

ㅋㅋㅋ아뇨 다 제껍니다ㅋㅋㅋ

빨회는 불모지 서귀포 매장에서 구했습니다ㅎ
들어온 족수는 물어보진않았으나..
쓰여진걸 살짝 봤는데 검흰3족, 빨회는 7족정도 였습니다
고로 뭘해도 육지가 좋으실겁니다ㅋㅋ
아, 여기오시면..인터넷 스킬이 좋아집니다

아버님 눈도 많이 왔는데 별일은 없으셨는지요?
바쁘신거 같아 내심 다행과 걱정이 앞섭니다.
상반된 생각이 같이 드는거 보니 저도 젊지만은 않은가봐요ㅎㅎㅎㅎ
이번덩크는 일찌감치 인터넷클릭신공으로(오프응모는 꿈도못꿔서)맘편히 기다렸습니다ㅎㅎ
코끼리덩크가 있으시니 이런 단품(?)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ㅎㅎ


저는 계속 카시나덩크가 아른거려서 큰일입니다ㅠ

카시나덩크는 이미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ㅎ
눈피해는 다행히 없네요
제주의 겨울이 보고싶네요

정말 끝내줬습니다(다른의미로요)ㅋㅋ
전쟁통이였어요 아주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바짝 엎드려 살겠습니다ㅋ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내신발이죠.ㅋㅋㅋㅋ

당장은 납짝 엎드려야 하지만, 조금 지나면..
온전한 내것이 되지요ㅋㅋㅋㅋㅋㅋㅋ

검흰과 코스트는 공홈에서, 빨회는 매장 지나가다 운좋게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