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다시 나와 너무 좋다...
추억에 젖어든다.
거의 십년만에 다시 한번 꺼내봤다.
나의 아디다스 컬렉션중 주력이였던 클래식함과 올드한 맛을 잔뜩 품은 멋진 모델...
그 이름은 바로 포럼 로우 !!!
- No Shoes No Life -
불광불급(不狂不及)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저에겐
나이키 = 포스
아디다스 = 포럼
저에겐
나이키 = 포스
아디다스 =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