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케이스 개당 만원정도로 해서 6개 구입하고 일단 몇 족 넣어놔 봤는데 이쁩니다. 내가 좋아하는 신발을 수시로 볼 수 있다니..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저는 거의 실착을 하는데 한 번 저기 들어간 녀석들은 잘 안신게 되더라구요. (다시 넣기 귀찮..) 그것 왜에는 너무 만족합니다 와이프가 이젠 포기 했는지 적당히 타협을 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루에까지 입성 시켜 준 것 만 해도 감지 덕지 입니다.케이스 몇 개 더 사서 아직 박스에 갇혀 있는 녀석들도 다 들여 놓고 싶습니다
멋진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