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민 뽀도르입니다요즘은 시들해진 이지이지만과거에는 인기 대 폭팔이였죠ㅎㅎ요즘따라 마피아발 750 썰이자꾸만 눈에 띄이네요...이자식들 이러다가 또 어떻게 될런지 거 참ㅋㅋ재발매 타이밍이 참 애매한것같습니다날 더워지기전에 있는 750 이나 한번더 신어줘야긋네요 맛점하세요
솔직히 아디다스 넘어 와서 750 이지부스트가 최강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눈 호강합니다
아디에 부흥을 이끈거슨 350 이라생각하구요 750은 워낙 소량이라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봅니다제생각은 그렇습니다ㅎㅎ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50 탐납니다 ㅜㅜ
전 좋은데 유독 이것만신으면 아내가 싫어하내요ㅋㅋ
이지 안좋아하는 저도 750은 꼭 사고싶네요100 넘어가서 포기지만 ㅠ쌌다면 입문했을거예요
겨울철 방한화 패션의포인트를 두고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하지만 가격은 비추네요...
750 너무 신어보고 싶네요
겨울철엔 최고입니다신고 벗기도 부담스럽지않고요
과연 언제 재발매해줄까요..ㅋㅋ
이자식들 또 간만 실컷보다가안할지도 모릅니다ㅋㅋ마피아발 질문도 너네는 리스탁을 원하냐?요런식에 질문만 하는걸로봐서는노답입니다
솔직히 아디다스 넘어 와서 750 이지부스트가 최강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눈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