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꿀매 놓치고 더 비싸게 산 낫포리셀, 그리고 특이하게 생긴 레디메이드블레이져, 당첨되서 광주에서 서울까지 가서 올만에 정가 구입한 조던1유니버시티블루
그리고 근본 카마인까지 닥치는대로 지르고
2월엔 스캇덩크 하나로 조용히 종료..
1월엔 계속 차고 다니다가 언젠간 생길 아들에게 물려줄 시계 구입후 종료...
아직도 사고 싶은, 살 신발들은 너무 많은데 돈은 왜 자꾸 부족할까요ㅠㅜ
당장 내일 조던5불스는 필구, 스캇프라그조던1도 필구일거 같은데 제발 정가로 좀 편하게 구입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크으~~!지르신 신발값 다 합쳐도
씨마스터 가격 안나올듯합니다ㅋㅋ
지름신 강림이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