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콜라보는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리셀가에는 안사는편인데, 운좋게 정가에 구할 기회도 조금 있었고
제가 모으는 컬렉션에 포함이 되는 제품도 있어서
하나 둘 씩 모으다보니, 그래도 사진 찍을정도는 되네요
풋셀 회원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프화이트 콜라보 드로우는 블레이져(그림 리퍼)로 딱 한 번 됐었고
정말 갖고 싶은 녀석(조던1 unc)은 가격이 하늘로 가서 포기입니다 ㅠㅠ
저는 정말 가지고 싶으면 리셀가를 주고서라도 가져오는 편인데,
여기서는 프레스토와 조던4, 덩크, 에어포스를 리셀가주고 가져왔네요.
와 제대로 염장..저두 모으고 싶어요...열심히 돈벌어야겠어요!!
발매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가 제일 적기인듯 합니다.
아니면 발매시기가 약간 지난후에 중고쪽으로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요망한 케이블타이네요!!
저는 항상 케이블 타이를 빼고 실착을 하는데
막상 빼고 신으면 허전한건가 싶을때도 있어요
정말 예쁘네용 오프화이트 콜라보는 언제나 탐나는 아이템이죠
초반에 프레스토가 너무 예뻐서 관심이 갔었는데
그냥 하나 둘 모으다보니 저렇게 됐네요
언젠가는 처분하겠지만 관상용으로는 꽤 괜찮아요 정말
최애가 옵화포스입니다 ㅎ 이쁜게 많네요 ㅎㅎ
제 최애는 프레스토입니다!
확실히 나이가 드니 착화감을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오프화이트 콜라보 드로우는 블레이져(그림 리퍼)로 딱 한 번 됐었고
정말 갖고 싶은 녀석(조던1 unc)은 가격이 하늘로 가서 포기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