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아범입니다
근 2년간의 라투시의 진화과정샷입니다
야생의라투시가 나타났다 !!
애아범은 리셀볼! 을 던졌다
라투시가 깐카고로 진화했다!!
라투시가 라카고로 최종진화 했다!!
이번에 슬슬 차근차근 기회보다가 신발세척겸
디글레이져 작업후 매트피니셔 마무리 까지해줬습니다
스토리가 있는녀석이 하나 더생겨서 좋네요
사실 제작년 큰수술했을때 와이프가 쾌차 선물로 줘서
더의미가 각별합니다
역시 뭔가를 컬렉한다는건 사연이 중요한듯하다 느끼는 하루 입니다..
곧 착갤에서 요즘모습으로 또뵙겠습니다
너무이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