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진정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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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4:28:55
어제 야근 후 오늘은 오후에 출근을 하면서 사카이드로우 결과를 기다리면서 잠시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그린이 당첨 되었다고 문자가 왔네요...
드디어 나이키도 주네요...
그렇게 많이도 사주었는데 이제야 저를 알아봐주는거 같아 복잡 미묘한 감정이네요...
아디 울부19를 신고 출근했습니다...
예전 버전보다 확신히 쿠션감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처음 발매시 그닥 이쁘지 않아서 관심이 없었는데 풋셀 회원님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참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푹신한 쿠셔닝이 참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흰색 신발은 잘 안사는 이유가 신경이 많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깔끔하니 참 이쁜건 사실입니다...
귀찮아도 물티슈와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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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울부인가요~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