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통장 몰래 60탄~68탄 - 데이터 주의(feat. P-6000 팀블루, 리엑트 프레스토 꿀벌, 조던1 스캇, 조던1 미드 짐레드, 리엑트 프레스토 화이트, 엘리먼트87 오르빗, 조던1 크림슨틴트, 조던11 로우 라이트본, 맥스98 프리더 맛)
안녕하세요~
11랩4입니다~
먼저 대이터 테러를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착샷이 밀리다보니..
올리는 것도 일이되고 보는 분들 데이터도 걱정해야 하는..
여튼..차례대로..
P-6000부터..
이녀석 공홈에서 샀다가 넷가격에서 세일하는거 보고 바로 공홈 환불하고 받은 녀석입니다~
분명 편하고 예쁜 녀석이지만 정가 주고 사긴 뭔가 돈 아까운 녀석..
어버이날에 발마사지기랑 어머니는 목걸이, 아버지께는 이녀석 og 모델 드렸더니 디자인 예쁘다고 엄청 마음이 들어하셨네요~
다음으로 리엑트 프레스토 꿀벌..
사실 화이트가 그렇게 인기있는줄 모르고 꿀벌이 1픽이라 꿀벌 구매했는데..
화이트 먼저 사고 꿀벌로 갈껄 했던..
이녀석 받자마자 바로 실착 갔는데 역시 리엑트솔의 편안함은 울부와는 또 다른 편안함입니다~
다음으로 요번 착샷 중 제일 메인이지 않은가 싶은 녀석..
조던1 스캇입니다~
오랜만에 공홈에서 당첨됐는데 공교롭게도 또 조던1이네요~
예전에 공홈 첫 당첨도 조던1 루키였는데 색감도 비슷하네요~ㅎㅎ
여튼...
2시에 문자 안와서 탈락이구나 했는데..
2시 10분에 당첨 문자 받은 신기한 경험을...
이녀석 매물가가 꽤 올라가고 있던데..
그만큼 퀄도 훌륭하고 역스우시가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물론 곳곳에 색다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한몫 하겠지만요~
다음으로 조던1 미드 짐레드~
해외 발매 때 할인코드 먹는 노트레에서 구매하려다 고민하는 사이에 품절 되서 아쉬워했는데..
나코도 결국 나왔네요~
저는 올백 같은 것보다 이렇게 포인트 들어간게 예쁜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발매날 놓쳤던 리엑트 프레스토 화이트..
나코 리스탁 때 먹고 받아보니..
역시 깔끔하고 예쁘긴 한데..
메쉬 소재에다가 화이트라 관리의 걱정이란....
꿀벌도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개시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은 리엑트 엘리먼트87 오르빗..
이녀석도 아수라 버전이죠~
처음에 나온 녀석은 색감이 어두워서 패스했는데..
이녀석은 쨍한 컬러가 들어가 있는게 마음에 들어 구매했네요~
엘리먼트87도 벌써 5족째네요~
이제 세족 남았네요..
글도 길어지는...
조던1 크림슨틴트 입니다~
이녀석 저번주 토요일에 온라인 죄다 깔끔히 실패하고 신포로 달려서 구매했네요~
신포에서 구매 후 하루종일 들고 돌아다녀서 힘든 마음에 버리고 싶었던...
그래도 집에 돌아와서 오픈해 보니 색감이며 재질이며...
굿입니다~
다음은 국내 발매 예정이 없는 조던11 로우 라이트본(흰뱀)..
환율이 너무 비싸서 망설이던 차에 옆동네 정보로 믿을만한 곳에서 배송비까지 다해서 나코 가격 정도에 구매했는데..
미국에서 오는데 일주일도 안걸렸네요~
받아보니..
이녀석 진짜 어퍼 개체 차이 심하게 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드네요..
스니커보이 세일 때 할인코드까지 먹여서 90달러에 구매한 맥스 98 프리더맛..
국내도 출시했었고 우먼즈이지만 몇몇 매장에선 275까지 나왔던 녀석인데..
98 가격이 가격인지라 잊고 살고 있었는데 거의 뭐 절반 가격에 겟했습니다~
실물은 예전에도 봤던 녀석이라 조만간 꺼내신을 일만 남았네요~ㅎㅎ
다시한번 데이터 테러 죄송합니다..
앞으론 미루지 말아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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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1랩 4님은 없는 신발이...........
요즘 핫한 신발은 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