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죠니츄입니다. 작년에 런던에서 놀러왔던 친구가 고마웠는지 현지 친구가 한국간다고 선물을 보내줘서 금요일 이태원에서 만나게되었는데 역시 오랜만에 영어는 늘 힘들고 로딩이 오래걸리네요 친구와 함께 온 파트너인데..... 보자마자 메쉬???!!!??!!! 키큰메시????? ㅋㅋㅋ정말 닮았더군요 거기에 이지700 웨이브로너를 신고 있더군요 ㅎㅎㅎ 멋쟁이..... 더치 스니커헤드와 신발얘기를 한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착샷 모듬 올려봅니다. 월요일인데 비까지 오네요 헬요일 힘차게 이겨내시고 즐거운 하루 한주 되세요!
국제적인 죠니츄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