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즘 밀고있는 컨버스 척70 을신고
와이프랑 극장에 갔습니다
사탄의인형 리부트를 보기위해서..
인싸가 되기위한, 내친구 “처키” 와함께
첨에만 들고가고, 저는 창피해서 못들고 다니겠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넘겨줬습니다 ~
사람들이 이거 어디서났냐, 만져봐도되냐..
아 괜히 가지고와서..
암튼 처키랑함께 인증했습니다 ㅋㅋㅋ
영화는 저에게 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냥 코믹영화 였어요 ㅠㅠ
리부트는 무슨.....
신발이던 영화건 역시 OG 가...
오늘도 장우혁 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