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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땡국씨 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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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
2019-06-26 21:27:54


와이파이님이 공부 하시는라 바쁘셔서
독박 아닌 독박육아중 입니다...ㅠ
이지 신으려다 비가 와서 오늘은
슬리퍼로ㅠ
아들이 진짜 개아들 아...ㅠ
딸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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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6-26 21:31:19

공감합니다.
정말 애 밥먹이다 현타 여러번 오더라구요

OP
1
2019-06-26 21:39:37

현타가 아...지금도 현타 왔습니다ㅠ

2019-06-26 21:46:23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힘내십쇼!!!!!

2019-06-26 22:19:55

아들과 목욕탕을 가세요 그리고 등을 아들에게 맡기세요 얼마나 뿌듯하고 든든한데요 아들과 아빠는 그렇게 친해집니다

2019-06-26 23:18:03

역시 아들이 키우기 더 힘들군여 ㅋ
이지 구입 축하드려요

2019-06-27 00:33:06

개아들 ㅋㅋㅋㅋ
저희집 녀석 이제 5살인데 저도 혈압이 매일 왔다갔다 합니다 ㅎㅎ

2019-06-27 01:26:18

따님분 엄청 미인으로 자랄것 같습니다~

아들은......음...저만봐도....음음......

2019-06-27 08:14:17

오랜만이십니다~
저도 아들 둔 입장에서 공감가지만 나름 애교도 많아서
너무 귀엽네요~ 5살 아들..참 쉽지는 않지만요.. 힘내세요~보기 좋습니다~~

2019-06-27 18:16:09

이상하게 자꾸 방송보는거 같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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