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풋린이 블랙입니다!요즘 비가 오나 안오나 공기중에 그득그득한 수분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비주류 매니아답게 옛날부터 드림슈처럼 갖고싶어하던 라이벌리를 드디어 겟해서 신었습니다! 저번에 국내에 정발했을 때 우물쭈물하다 못 사서 좌절했었는데 해외 사이트에서 제 사이즈가 할인과 함께 생일 쿠폰까지 나와서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했었네요. 네임드 모델이나 고가의 모델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갖고싶던만큼 너무 마음에 드는 친구입니다.
평소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게 우연찮게 눈에 들어올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수가 없죠
아주 옛날에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고 막연히 갖고싶어하던걸 갖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맘까지 시원해지는 블랙패션을
아키지훈님 패션을 볼때마다 느끼는 제 마음과 비슷한 시원함이면 좋겠습니다.
먼가 복싱화처럼생긴게 매력쩌내여~
설포가 길어서 정강이를 간지럽히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역시 재미지셔~
슈퍼스타 하이컷 느낌이네요 ㅎ
슈퍼스타를 좋아하다보니 그래서 더 끌렸었나봐요.
평소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게 우연찮게 눈에 들어올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