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기만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개시해 봅니다. 발볼 압박때문에 반업했습니다.
햐~ 이쁘네요
과소평가된 모델이죠
토이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우디랑 깔맞춤이죠~~
취향이 아닌 신발인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서 매물만 뒤적이고 있습니다
역시 이쁘네요
저도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들였는데...절때 후회없습니다
수잔~
이름도이쁘네요~
이름도 이쁘고 디테일은 더 이쁘더라구요~~
저도 곧 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날 저도 개시했네요~텍 잘라낼때 그 짜릿함이란...ㅋㅋ
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