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제법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반타를 신어봤습니다.
700 v2의 계절이 왔어요
맞습니다! 700의 계절이 왔네요. 초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가을이라니~ 시간이란~
그러게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너무 좋아요
얼른 낮에도 선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땀은 그만 흘리고 싶어요!
그러게요 낮에 너무 진이빠져서 저녁에 운동을 못해요 선선해져야 저녁운동도 할텐데
정말 여름철에 녹초 상태로 퇴근하고 어거지로 매일 운동하면서 토할 것 같을때마다 이짓을 왜 하고있나 싶지요:(
추석지나면 빡세게 해도 무리없을듯해요
저도 오늘 반타 간만에 신었네요... 비록 낮에는 아직 햇빛이 뜨겁지만 아침 저녁 선선한 것이
여름이 다 지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여름도 지나가긴 가네요~
저보다 더 많으신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아닙니다~ 야생원숭이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요..!
역시 700은 스카치가 터져줘야......
숨은 매력이 있는 신발이지요~
700 v2의 계절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