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올리려다가도 다른 멋진 회원님들께 기죽어 안 올리다 보니 사진이 몇장 쌓였네요.일을 하다보니 이쁜 신발을 사도 잘 신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ㅜ이래서 점점 더 구매를 신중하게 하게 되네요그럼 회원님 여러분도 다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Ps. 최근에 350지브라를 신기 시작했는데, 편한신발이라 알고 있었는데 좀 신다보면 은근 발이 많이 아프네요ㅜ 다른 회원 분들 중에도 이러신 분 계신가요??
저도 350은 몇시간 신고있으면 발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350은 사고나서도 잘 안신게 되더군요.
700이 저는 더 편해요~
다들 편하다고만 하시니 제 발에 문제가 있나 했습니다ㅎㅎ저도 700이 훨씬 편한 것 같네요~~
350은 아무래도 3시간 이상 착용하며 걸으면 좀 아프더라구여 ㅎ
그러고보니 저도 한 2~3시간부터 아팠던것 같습니다 ㅎㅎ
발에 안맞는거 아닐까요...ㅠ
사이즈감은 좋은데 쿠션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푹신한 쿠션은 장시간 착용 시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350 어퍼가 발을 확실히 잡아주지 못 하니까요.
그렇군요~오래 걸을 날에는 피해야겠습니다ㅎㅎ
첫번째 사진은 반타인가요? ㅎㅎ예쁘네요완전한 블랙은 아닌가봐요~원래 끝도 스카치가 있나요?
약간 물빠진? 검정의 느낌이긴 한 것 같습니다ㅎㅎ스카치끈은 따로 교체했습니다:):)
좋은 신발 많으시네요~
들이다보니 돌려신기 힘들어지네요ㅜ
저도 한번신은 신발 순번 기다리려면 해가 지날떄도 있습니다~
저도 350은 몇시간 신고있으면 발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350은 사고나서도 잘 안신게 되더군요.
700이 저는 더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