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으로 왔습니다.기다리던 바지들이 와서 이신발 저신발에 신어보고 지인들과 카시나 팸쎄가서 2만원에 모자하나 건져왔내요..그리고 백보드 로우 발매소식에 코엑스로 달려서 마지막 남아있던 285 3족중 한족 겟했습니다!! 집에 있는 백보드 친구들과 한컷~
브라이틀링이 제일 눈에띄네요
백보드는 광 많이 나게 해놓으셨네여 ㅎㅎ
가죽 크림 좀 먹여봤습니다~
니들스 트레이닝 너무 이뻐요
저도 너무 맘에듭니다~
앙증맞은 발포즈 시선강탈ㅋㅋㅋ
어찌나들 귀엽던지..
스투시모자 넘나 탐나는데요~
단돈 2만원 이었습니다
멋진 신발들만!!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이번에!
백보드 로우 물건입니다!!
브라이틀링 너무 이뻐요ㅠㅠㅠ 드림워치중에 하나입니다ㅜㅜ
브라이틀링이 제일 눈에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