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구하러 나가려는데 소식을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어릴적 처음으로 어머니를 졸라서 산 코비5. 코비 영상보고 따라하면 농구했던 추억이..아직도 애지중지 밑창 떨어지는거 본드 붙여가며 신고있었는데..돈모아서 다시 새제품 구매하고싶었는데 가격이 이상하게 뛰네요 다시 못살꺼같은 느낌이..심지어 이 모델은 가격이 천만원이 넘어버렸네요 ㅜ
미친것들 퉷
잘가요 코비형...
미친것들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