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거나 스키니진 보다는 루즈한핏의 청바지가 좋네요~~블랙토는 2013년도꺼라 년식이 있어 세월의흔적이 있지만 더욱더 애착이갑니다~오랜시간 저와 함께한 신발이라 그런가봐요~~1탄은 빈티지한게 매력 이라생각시되서 더좋네요~~코로나가 이젠 저희 돗네까지 확진자가 발생되어서 맘이 무겁지만 잘극복해야겠어요~~회원님들도 힘든시기일텐데 이쁜신발 신으시면서 잘극복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아 영롱합니다
년식이 된놈이라 영롱하지는 않아요ㅎㅎ 그래도 세월의 흔적이 좋습니다
흰끈도 그렇고, 바지가 신발을 살짝 덮으니까 또 색다른 멋이나네요
네~~올드한 컨셉입니다~~1탄은 어떻게 코디하든 다어울리네요
정갈하고 단아하네요~
정갈하고 단아하다는 표현 적절하네요~~깔끔한 코디입니다ㅎㅎ
네~이젠 올드한 스타일이 좋아지네요~~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무난하니 클레식한면이 좋더라구요
전 언제쯤 신어볼수있을까요너무이쁩니다
리셀가가 너무 올라서 부담은되죠~~더이쁜 신발들 나올겁니다~~
깔끔하네요 퍼팩트
깔끔한 복장에도 잘어울리네요~~
흰색끈이라 유니온인줄 알았습니다 ㅎ
그래도 전 유니온보단 이놈이 더 맘에 듭니다
유니온이였음 좋겠습니다~~그래도 오쥐만한게 있을까요~~오쥐는 오쥐죠
어제이어 오늘도 기럭지깔끔룩이네요..역시 굿입니다~~^^코로나를 신발로 이겨봅시다ㅎㅎ
어제이어 오늘도 기분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코로나 이겨내야져~~건강유의하시구요
블랙토가 13년에 나왔었군요. 영롱합니다. 아직 현역이죠. 제 브레드랑 동갑이네요ㅎㅎ
네~~년식이 좀되어서 여기저기 세월의흔적이 있네요~~ㅎ
아아 영롱합니다